Life's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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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톡톡 013호

AI가 만들었다고
끝난 건 아니에요

프롬프트 하나로 작동하는 결과는 만들 수 있어요. 하지만 좋은 결과인지 고르는 일은 아직 내 몫입니다.

“작동한다”와
“제대로 됐다”는
다른 이야기예요.
안목검토AI 활용
Life's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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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인사이트

AI는
빠르게 만들고
나는 기준을 정해요

AI가 놓치는 건 대개 기능보다 맥락입니다. 무엇을 보여주고, 어떤 순서로 보여줄지는 따로 봐야 해요.

1
보여줄 것정보를 어디까지 꺼낼 것인가
2
순서읽는 사람이 먼저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3
예외빈 상태와 실제 데이터에서도 괜찮은가
AI에게 “만들어줘”만 말하면 평균적인 답이 나옵니다. 내 기준을 붙일 때 결과가 달라져요.
Life's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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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에서 짚은 장면

그럴듯함은
판단이 아니에요

원문이 소개한 실험에서도 사람들은 AI와 인간의 그림을 거의 구분하지 못했습니다.

44
44명·20점참가자들은 거의 절반을 틀렸어요
라벨의 영향같은 AI 그림도 인간 작품이라고 믿으면 복잡성·새로움·모호성을 더 높게 평가했어요
!
과장하면 안 돼요이 실험은 AI가 안목을 갖췄다는 증거는 아닙니다
Life's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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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붙 프롬프트

결과물보다
허점을 먼저 찾기

AI에게 다시 만들라고 하기 전에, 무엇이 어색한지 말로 꺼내보게 하세요.

아래 결과물을 칭찬하거나 새로 만들지 말고, 허점을 먼저 찾아줘. 1. 목적과 맞지 않는 부분 2. 정보의 순서·그룹화·강조가 헷갈리는 부분 3. 빈 상태·예외 상황·실제 데이터에서 깨질 부분 4. 사용자가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불분명한 부분 각 항목은 ‘문제 / 왜 문제인지 / 수정 제안’으로 적어줘. 근거가 부족하면 ‘확인 필요’라고 표시해.
“더 예쁘게 고쳐줘”보다 “왜 어색한지 찾아줘”가 검토에 더 유용합니다.
Life's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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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적용

AI 초안에
5분 검토를 붙이세요

만들고 바로 채택하지 말고, 아래 질문으로 기준을 세워보세요.

1
목적 확인이 결과물로 누가 무엇을 하게 되는가?
2
비교하기다른 버전과 나란히 놓으면 무엇이 더 읽히는가?
3
거부하기그럴듯하지만 목적에 안 맞는 부분은 무엇인가?
AI에게 “더 예쁘게”보다
“왜 이게 필요한가?”를
물어보세요.
Life's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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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방지

빠르고 작동하면
완료일까요?

작동하는 결과와 제대로 된 결과 사이에는 사용자의 맥락을 읽는 검토가 있습니다.

작동한다

버튼이 눌리고, 화면이 뜨고, 문장이 완성됩니다.

제대로 됐다

목적에 맞고, 읽히고, 예외에도 덜 흔들립니다.

AI
AI에게 맡길 일초안·대안·빠른 탐색
내가 맡길 일우선순위·맥락·멈출 시점
AI는 그럴듯한 결과를 만들 수 있지만, 무엇을 남길지는 결정하지 않습니다.
Life's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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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션

오늘은
“왜?”를 한 번 더

AI에게 초안을 받은 뒤, 바로 쓰지 말고 허점 하나를 찾아 고쳐보세요.

초안 만들기AI에게 첫 결과를 요청하기
허점 묻기가장 큰 문제 3개와 근거를 받기
하나만 고치기수정 전·후를 비교하고 채택 이유를 한 줄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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